Markup Validation
Posted 2007/04/20 22:59, Filed under: WebW3C의 권고안을 근거로 웹사이트의 유효성을 검사해주는 Validator (The W3C Markup Validation Service)를 통과하고 블로그 하단에 Valid Xhtml, CSS 라는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혹자는 validator가 자기 만족의 도구일 뿐, 유효성 결과에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저 또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그 입장을 충분히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만 이제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어긋난 1px에도 신경이 예민해지는 디자이너 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웹표준을 공부하는 학생 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드는것들에 심미성, 접근성, 유효성 모두를 포괄시켜 웹표준을 디자인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validator 에 통과했다는 결과만을 보고 그 사이트를 '웹 표준'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겠죠. 그것은 단지 마크업의 문법적인 오류만을 검사할 뿐, 논리적인 구조를 판별해 낼 수 없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시멘틱한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법적인 오류를 바로잡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오타도 많고, 검사해보지는 않았지만 에러도 많이 나올거라 생각하는 스킨을 배포한 사람으로서 사실 이런 말을 할 자격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부끄럽죠. 하지만 이렇게 뻔뻔하게 올려놓음으로써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에는 계속적으로 게으름을 피우고 있지만 차츰 차츰 수정해야 겠다는 핑계를 한번 더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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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셨군요.
무언가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건
생각외로 어려운일이죠.
언젠가 익숙해질겁니다.
하지만 틀을 벗어난 파격도 디자이너시라면
한번 고려해볼만한...쿨럭;;-
사실 학생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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