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
Posted 2007/05/04 00:43, Filed under: Web다음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잠깐 다녀 왔습니다. 늦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늦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여분의 좌석이 뒷 쪽 밖에 없었기 때문에 스크린보다 사람들의 뒷 모습을 더 감상해야 했습니다..:p
저는 이번 블로거뉴스의 개편을 '기술과 서비스'의 개편이 아닌 '마인드'의 개편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음에서 말하는 '블로거'는 '다음 블로그 이용자' 를 의미했었습니다. 개방과 참여를 내세우면서 그 실체는 다음 서비스의 태두리 내에 머물러 있었죠.
다시말해 외부 블로거들은 참여를 할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제약이 사라지게 됩니다. 타 서비스 블로그를 이용하거나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더라도 다음의 블로거뉴스에 등록할 수 있게 되는거죠. 게다가 블로그의 컨텐츠가 다음에 종속되어 보여지는 기존의 형태에서 벗어나 해당 포스트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기자가 작성한 뉴스 기사와 블로거가 작성한 포스트가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나란히 걸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것이 블로거뉴스2.0 입니다.
이렇게 점점 열린 웹으로 발전하는 다음의 모습에 박수를 쳐 주지 않을 수 가 없네요.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하는 다음의 노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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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2.0 설명회 발표 내용 목차
Tracked from 미디어2.0 2007/05/04 01:44 Delete0. "블로거뉴스, 더 열리고 더 겸허해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더 열리고, 더 겸허해져야 한다. 다시 얘기하지만, 이는 기술이나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다. (중략) 현재의 블로거뉴스는 블로그 저널리즘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우선,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폐쇄적인 구조다. 다음 블로거가 아니면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할 수가 없다. 블로그의 기본 철학을 무시한 구조다. 블로그계라는 거대한 공간에서 다음 블로거만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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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단 뉴스가 종속되는 것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정말 멋지게 바뀌는군요.
그런데 언제쯤 개편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는지요?-
다가오는 19일에 개편이 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2.0블로그(http://media20.tistory.com/)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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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음 가셨었군요;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제야 알게되다니 안타깝네요..
나중에 또 오게 되실일있음 뵙지요 ㅠㅠ-
급하게 갔다가 급하게 나왔어요^^; 태터캠프때도 찾아갔다가 일이생겨서 발길을 돌렸었는데 나중에는 좀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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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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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p님 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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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만날 기회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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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런데 가시는 분들이 다들 대단해 보이시더라구요 -_-
전 이런데 가면 명함도 못내밀듯..;;-
발표를 하는 것도 아니고 눈뜨고 귀만 열고 있으면 되는거에요..ㅋㅋ 저는 푸바 스킨 만드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포멧하느라 푸바 설정이 다 날아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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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뭘요..귀찮아서 그렇지 하면 또 다 되죠 뭐 -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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